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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증상 예방약과 국내 발견 지역 확인하기

by rjsdud 2025.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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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는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감염된 모기에 물린 후 인체에 침투한 원충이 적혈구를 파괴하며 다양한 임상 증상을 일으킵니다. 말라리아 증상은 단순한 열감에서 시작해 빈혈, 혈소판 감소, 비장 비대, 합병증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여행 전 반드시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말라리아 증상 진행 과정과 주요 합병증, 그리고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법을 정리했습니다.

 


말라리아 증상 진행 과정

말라리아 증상은 잠복기를 거쳐 전형적인 순서로 나타납니다.

  1. 잠복기
    • 감염된 모기에 물린 후 평균 14일 정도 잠복
    • 3일열 말라리아의 경우 간에 잠복해 최대 1년 이상 지나서 발병하기도 함
  2. 오한기
    • 1~2시간 동안 오한, 두통, 구역질이 나타남
    • 몸이 떨리고 피로감이 극심해짐
  3. 발열기
    • 피부가 따뜻해지고 건조해짐
    • 빈맥, 빈호흡과 함께 고열이 3~6시간 이상 지속
  4. 발한기
    • 갑자기 땀을 많이 흘리며 열이 내려감
    • 탈수와 극심한 피로 동반

 


국내 올해 첫 말라리아 양성 모기 확인

올해 31주 차(7월 28~8월 3일) 강원 양구군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에서 말라리아 매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되면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 최근 집중호우 이후 매개 모기 밀도가 급증해 감염 위험이 커졌으며, 현재까지 국내 환자는 373명으로 전년 대비 줄었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야간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모기장 활용 등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확한 위치 정보 확인하기

 

 

말라리아 증상에 따른 합병증

말라리아 증상은 단순한 열로 끝나지 않고, 다양한 신체 변화를 일으킵니다.

  • 빈혈: 적혈구가 파괴되며 발생
  • 비장 비대: 파괴된 적혈구와 헤모글로빈이 비장에 쌓여 커짐
  • 혈소판 감소: 항혈소판 항체 형성으로 출혈 위험 증가
  • 열대열 원충 감염 시 합병증
    • 저혈압, 뇌성 혼수, 간질성 폐렴, 심근 부종
    • 신장 관련 질환: 사구체신염, 신증후군, 급성 세뇨관 괴사증
    • 흑수열(적혈구 용혈로 소변이 검게 변함)

따라서 말라리아 증상이 나타날 경우, 반드시 즉시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법

말라리아 예방약은 원충의 증식을 억제하여 발병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말라리아 예방약복용 시작 시기복용 빈도특징주의사항
메플로퀸 (Mefloquine) 출국 2주 전 주 1회 장기간 효과 불면, 어지럼증 가능
말라론 (Malarone) 출국 1~2일 전 매일 부작용 적음, 복용 편리 가격이 비쌈
독시사이클린 (Doxycycline) 출국 1~2일 전 매일 비용 저렴 위장 장애, 광과민 반응
클로로퀸 (Chloroquine) 출국 1주 전 주 1회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 내성 지역에서는 효과 없음

 

말라리아 증상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

  • 말라리아 예방약은 반드시 의사 처방 후 정확한 일정에 맞춰 복용
  • 모기 기피제, 방충망, 모기장 적극 활용
  • 긴 옷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 귀국 후에도 말라리아 증상이 나타나는지 최소 1개월 이상 관찰


정리

말라리아 증상은 단순한 열성 질환이 아니라,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감염병입니다. 따라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해외 여행 전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은 필수입니다. 올바른 예방 습관과 관리로 안전하게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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